EPL 감독 최초 대기록…아르테타가 이끈 아스날,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의 EPL 우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날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본머스전 무승부로 올 시즌 최종전을 남겨 놓고 23승9무5패(승점 78점)를 기록한 가운데 선두 아스날(승점 82점)과 승점 4점 차 격차를 보여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불가능하게 됐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한 아스날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됐다. 아스날은 지난 2003-0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을 기록한 이후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최근 3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역전 우승을 허용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아스날은 지난 2022-23시즌과 2023-24시즌에는 맨시티에게 역전 우승을 허용했고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에게 우승을 내줬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맨시티에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아스날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조명하면서 '아르테타 감독은 1992년 프리미어리그 개편 이후 프리미어리그 선수 출신 감독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인물이 됐다'고 조명했다.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선 퍼거슨 감독, 과르디올라 감독, 무리뉴 감독, 벵거 감독, 안첼로티 감독, 콘테 감독, 달글리시 감독, 클롭 감독, 만치니 감독, 펠레그리니 감독, 라니에리 감독, 슬롯 감독 등이 소속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아스날 선수로 활약하며 주장을 맡기도 했고 FA컵에서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오는 30일 디펜딩챔피언 파리생제르망(PSG)을 상대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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