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최대어’ 변준형, 정관장 vs 타구단 경쟁 시작…얼마에 어디로 갈 것인가 [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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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KBL) 한 시즌이 끝났다.
변준형의 2025~2026시즌 보수 총액이 5억5000만원이다.
변준형을 데려가면 5억5000만원과 선수 1명을 넘겨야 한다.
변준형이 차기시즌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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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는 단연 변준형
정관장도 필요하고
다른 팀도 필요해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농구(KBL) 한 시즌이 끝났다. 그러나 농구는 끝나지 않는다. 에어컨리그가 시작됐다. 자유계약선수(FA) 명단이 나왔다. ‘최대어’는 단연 변준형(30)이다. 리그 최고 수준을 논하는 가드다. 어느 팀이든 군침을 흘릴 수 있다.
2026 FA는 총 48명이다. 함지훈은 일찌감치 은퇴를 결정했고, 차바위도 은퇴를 선언했다. 실제 FA 숫자는 줄어든다. 이를 고려해도 굵직한 이름이 꽤 많이 포함됐다.
가장 눈길이 쏠리는 쪽은 역시나 변준형이다. 2018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했다. 리그 최고 수준의 가드다. 정관장 핵심 가드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다.

데뷔 후 출곧 승승장구했다. 부침을 겪기도 했다. 2024~2025시즌 24경기에서 평균 6.5점 2.7리바운드 3.4어시스트에 그쳤다. 데뷔 후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한 첫 시즌이다.
2025~2026시즌 부활했다. 평균 10.4점 2.9리바운드 4.0어시스트 0.7스틸 생산했다. 특유의 스피드가 살아났고, 돌파 후 마무리도 여전히 일품이다.

이 정도 선수라면 어느 팀이나 군침을 흘릴 법하다. 이미 가드가 있는 팀도 탐을 낼 수 있는 선수다. 다른 가드와 공존할 수 있다. 1996년생으로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다. 실제로 변준형 영입을 원하는 팀도 있다.
원소속구단 정관장의 경우, 변준형이 나가도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할 수는 있다. 박지훈과 문유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변준형이 있는 쪽이 훨씬 낫다. 어느 시점이 되면 문유현은 군대도 해결해야 한다.

몸값이 만만치 않은 부분은 있다. 보상이다. 변준형의 2025~2026시즌 보수 총액이 5억5000만원이다. 변준형을 데려가면 5억5000만원과 선수 1명을 넘겨야 한다. 돈으로 줘도 11억원에 달한다. 물론 구단이 의지만 있으면 투자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일단 정인덕이 원소속구단 LG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며 FA 시장 스타트를 끊었다. 첫해 보수 총액 3억5000먼원에 도장을 찍었다. 꽤 큰 금액이 터졌다. 다른 선수들 계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추가 계약도 나올 수 있다. 변준형이 차기시즌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뛸까. 에어컨리그 최대 관심사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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