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가꿔 제2의 청춘 맞이… ‘행복한 웰에이징’

박준우 기자 2026. 5.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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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노화를 인위적으로 거스르는 ‘안티에이징’(Anti-aging)과 달리 나이 드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능동적으로 관리해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웰 에이징’(Well-aging)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백세시대’란 말이 나올 정도로 평균수명이 나날이 길어지면서 긴 날들을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나’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건강하게 늙기 위해 식생활을 챙기고, 운동에 매진하며 활발한 대인관계를 만들어간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업들은 ‘웰 에이징’의 관심이 더 커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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