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월드컵 또 나간다…사상 첫 6회 연속 출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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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의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식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27명의 선수단을 공개했습니다.
공격수 부문 마지막 순서로 호명된 호날두는 2006 독일월드컵부터 매 대회 출전해 골을 넣고 있습니다.
1985년생 올해 만 41세인 호날두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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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y/20260520090851340jnhv.jpg)
포르투갈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의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식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27명의 선수단을 공개했습니다.
공격수 부문 마지막 순서로 호명된 호날두는 2006 독일월드컵부터 매 대회 출전해 골을 넣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도 득점에 성공한다면 6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호날두는 대표팀 발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나 변함없는 열정과 자부심이다. 전력을 다하자, 포르투갈”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1985년생 올해 만 41세인 호날두는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등 명문 구단을 누비며 수 차례 우승컵을 든 호날두는 발롱도르 5회 수상 등 클럽과 개인 커리어에서 정점을 경험한 선수입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우승도 이뤄냈지만, 월드컵에서만큼은 트로피를 손에 넣지 못했습니다.
첫 출전이었던 2006 독일월드컵에서 기록한 4위가 최고 성적입니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조국 아르헨티나를 최정상에 올려놓은 만큼 호날두의 우승 도전에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K조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맞붙습니다.
한편 포르투갈 대표팀은 지난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명단에 넣어 27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호날두 #포르투갈 #북중미월드컵 #디오구조타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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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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