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경련→중도 교체' 이정후, 감독 공언대로 라인업 제외 '정밀 검진 예정'…브레넌 시즌 4번째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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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 도중 허리 경련을 호소해 중도 교체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오늘 휴식을 취한다.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셰이나 루빈 기자에 따르면, 이정후는 허리 부분에 경련 증세를 호소해 교체된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경기 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이정후가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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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직전 경기 도중 허리 경련을 호소해 중도 교체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오늘 휴식을 취한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해리슨 베이더(중견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드루 길버트(좌익스)-대니얼 수색(포수)-윌 브레넌(우익수) 순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랜던 루프다.

이정후는 전날 경기 3회 2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잭 갤런의 3구 슬라이더를 통타해 우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안타를 신고했다. 타구 속도가 시속 99.3마일(약 159.8km)에 달했고, 이후 3루로 진루한 해리슨 베이더는 후속 타자 때 득점도 올렸다.
이후 주루와 수비를 문제없이 소화하던 이정후는 4회 말 시작과 함께 갑자기 대수비 브레넌과 교체됐다.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셰이나 루빈 기자에 따르면, 이정후는 허리 부분에 경련 증세를 호소해 교체된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경기 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이정후가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감독의 공언대로 이정후는 오늘 라인업에서 빠졌다.
MLB.com에 따르면,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가 오늘 허리 상태에 관한 정밀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호 차원 교체'라고 언급한 만큼 심각한 문제는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 비교적 많지만, 안심은 금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7일 엘리엇 라모스가 종아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되며 외야수 숫자가 매우 부족해진 상황이다. 오죽하면 19일 경기에서는 외야수로 선발 출전해 본 경험이 없는 슈미트를 좌익수로 내보내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이정후의 부상 정도가 심하다면 샌프란시스코의 고민은 더 커질 전망이다. 당장 오늘 외야 백업을 맡을 선수는 주 포지션이 포수인 에릭 하스와 헤수스 로드리게스밖에 없다.
한편, 이정후 대신 오늘 선발 출전하는 브레넌은 지난달 24일 LA 다저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선발 기회를 잡는다. 올 시즌 4번째이며, 시즌 성적은 6경기 타율 0.091(11타수 1안타) OPS 0.182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상대하는 애리조나는 케텔 마르테(2루수)-코빈 캐롤(우익수)-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놀란 아레나도(3루수)-일데마로 바르가스(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가브리엘 모레노(포수)-에이드리언 델카스티요(지명타자)-라이언 월드슈미트(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라인 넬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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