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결정적 한 방으로 각성 신호탄...롯데 재역전승 일등공신

김민성 2026. 5. 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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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각성 모드에 들어 간 듯 싶다.

롯데 한동희는 5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솔로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한동희의 26시즌 기록은 타율 0.248, 3홈런, 9타점, 5볼넷이며 이전과 비하면 선구안은 나아진 느낌이지만 정교함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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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제부터 각성 모드에 들어 간 듯 싶다.

롯데 한동희는 5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솔로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특히 3-4로 뒤지고 있던 8회초 윤산흠을 상대로 터트린 동점 솔로홈런은 최고였고 2회초 1사 후 볼넷을 골라낸 것은 으뜸이었다.

더욱이 8회초 솔로홈런으로 인해 역전의 발판이 마련되었고 2회초 볼넷의 경우는 후속타자 전민재의 투런 홈런으로 이어졌기에 의미있는 활약이었다.

18년 신인 1차지명을 받고 롯데에 입단한 한동희는 경남고 시절부터 타고난 장타력으로 이대호의 후계자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정교함과 선구안 부족으로 성장이 더뎠다.

지난 24년 여름 상무로 군입대를 했고 25년에 퓨처스리그에서 홈런왕과 타점왕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보인 한동희는 기대에 찬 26시즌을 맞이 했으나 부상을 당하며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한동희의 26시즌 기록은 타율 0.248, 3홈런, 9타점, 5볼넷이며 이전과 비하면 선구안은 나아진 느낌이지만 정교함은 부족하다.

하지만 타고난 파워는 여전한만큼 26시즌 한동희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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