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사 화재·승용차 추락…전북서 밤새 사고 잇따라

임채두 2026. 5. 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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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화재 진압하는 소방당국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0일 새벽 전북지역에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2분께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굴착기와 사료 배합기 등이 타 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14분께는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2.5m 아래 논으로 추락해 뒤집혔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에 갇힌 50대 운전자 A씨를 구조,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큰 외상이 없어 회복 중인 A씨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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