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 드디어 토미존 수술서 복귀..23일 탬파베이전 선발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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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이 드디어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오는 23일 빅리그 복귀전을 갖는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양키스타디움 팀 훈련에 모습을 나타낸 콜은 "난 준비가 됐다"며 "경기에 뛸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멀어져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빅리그에서 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됐다는 것이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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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콜이 드디어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오는 23일 빅리그 복귀전을 갖는다고 전했다.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콜이 오는 23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2년만의 복귀다.
콜은 지난해 3월 토미존 수술을 받아 이탈했고 지난시즌을 모두 쉬었다. 올해 4월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을 시작했고 6차례 마운드에 오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재활등판 6경기 성적은 29이닝, 2패, 평균자책점 4.66. 하지만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트리플A 경기에서는 시속 99.6마일 강속구를 던지며 5.1이닝 1실점을 기록해 합격점을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양키스타디움 팀 훈련에 모습을 나타낸 콜은 "난 준비가 됐다"며 "경기에 뛸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멀어져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빅리그에서 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됐다는 것이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돌아오는 콜이다.
분 감독도 "콜의 재활등판 모든 투구를 다 봤다. 정말 잘 진행됐고 정말 좋아보인다"고 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빅리그 12시즌 통산 317경기에서 153승,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고 양키스에서 5년간 125경기 59승,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한 콜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에이스 중 한 명이다. 2023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도 수상했다. 콜이 전체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난적 탬파베이를 상대로 복귀전에서 어떤 피칭을 선보일지 주목된다.(자료사진=게릿 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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