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혜, 생애 첫 KLPGA 드림투어 우승…"고민 많았는데 큰 힘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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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혜(29·비비안)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투어(2부)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혜는 1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마지막날 보기 3개, 버디 3개로 최종 11언더파 205타(65-68-72)를 기록하며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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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박소혜(29·비비안)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투어(2부)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혜는 1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500만 원.
박소혜는 중간합계 11언더파로 2위 그룹에 4타 앞선 채 최종 라운드를 맞이했다. 그리고 마지막날 보기 3개, 버디 3개로 최종 11언더파 205타(65-68-72)를 기록하며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소혜는 "그동안 기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골프 자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우승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이안(19)이 최종합계 10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인 강채연(23·퍼시픽링스코리아)이 7언더파로 김서윤2(24·셀트리온), 오경은(26·지솔알이에이치)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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