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김슬기, 유현철과 맞소송 고려 "변호사 찾아가"(이호선 상담소)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6. 5. 20. 06:27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호선 교수가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돌싱글즈'에 출연 후 재혼한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나왔다. 김슬기는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등장한 바 있다.

이날 유현철은 아내의 휴대전화를 본 적 있냐는 이 교수의 질문에 "있다"고 실토했다. 김슬기는 "솔직히 불쾌한 행동 중 하나"라며 "제가 남들에게 남편 욕을 하는 걸 들킨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이럴 거면 혼자 사는 게 낫겠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유현철은 "사실 제가 바로 변호사를 찾아갔다. 소송을 하려고 했다"며 "책임을 지라고 하고 싶었다. 믿음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김슬기 또한 맞소송을 생각하고 변호사를 찾아갔다고.
이 교수는 두 사람의 검사지를 보곤 "남편은 안정성을 추구하고 연대감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아내는 인내력이 낮고 연대감이 높다"며 "연대감이 낮으면 결혼을 빨리 파기할 수 있다"고 짚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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