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이래서 반했나? 임지연 “완전 직설적, 표현 많이 해” (살롱드립)[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도현과 공개연애 중인 임지연이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5월 19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40회에서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 배우 임지연, 허남준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흔히 플러팅이라고 하는 기술이 있냐. 좋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편이냐”고 묻자 임지연은 “저는 완전 직설적이다. 친해지고 싶고, 알고 싶고, 만나고 싶고, 사석에서 만나고 싶고 표현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장도연은 “질문의 연장일 수 있는데 언니 콜렉터로 유명하더라”고 말했고, 임지연은 “후배들보다 언니들에게 마음을 많이 열어놓는다. 사람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임지연은 송혜교, 전도연 등 선배들과 연기를 하며 언니 콜렉터가 됐다고. 송혜교와는 ‘더 글로리’(2023)에서, 전도연과는 ‘리볼버’(2024)에서 호흡을 맞췄다.
장도연이 “사석에서 만나기도 하냐”고 묻자 임지연은 “제가 연락도 많이 하고. 보고 싶고 갑자기 생각나면.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는 것 같다. 빨간 하트 많이 쓰고”라며 적극적인 사랑표현을 말했다. 장도연은 “저는 부끄러워서 검은 하트 쓴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허남준이 “검은 하트는 어떤 느낌이냐”고 묻자 “차분하죠. 마음은 빨간 하트인데 쑥스럽다”고 받았다.
허남준은 “메신저를 할 때는 딱딱하게 말하는 게 어렵다”며 보통 말끝에 ‘ㅇ’을 붙여서 “좋았당, 알겠옹”이라고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허남준이 부끄러움 지수 폭발하자 임지연이 “좀 괴롭히고 싶지 않냐”고 장난쳤고 장도연도 “타격감이 좋은 것 같다”고 동의했다.
한편 임지연은 5살 연하 배우 이도현과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후 2023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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