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40.4% 박민식 20.9% 한동훈 32.7%[에이스리서치]

이창환 기자 2026. 5. 20. 05: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적극 투표층에선 하정우 46.7% 박민식 19.0% 한동훈 32.7%
당선 가능성은 하정우 40.5% 박민식 17.9% 한동훈 34.8%
북갑 정당지지도…민주당 36.9% 국민의힘 29.4%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 지지도 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하 후보와 한 후보에 이어 오차범위 밖에서 3위를 기록했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부산 북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나'라고 물은 결과, 하정우 후보 40.4%, 박민식 후보 20.9%, 한동훈 후보 32.7%로 나타났다. 김성근 무소속 후보는 2.1%로 조사됐다. '없음'은 2.6%, '잘 모르겠다'는 1.4%였다.

하정우 후보는 남성(40.7%), 40대(45.7%)·50대(45.5%), 민주당 지지층(82.9%)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박민식 후보는 남성(22.0%), 70대 이상(24.7%), 국민의힘 지지층(42.1%)에서 상대적 지지도가 높았다.

한동훈 후보는 여성(34.6%), 70대 이상(37.4%), 무당층(53.3%)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에서의 지지도는 하정우 후보 46.7%, 박민식 후보 19.0%, 한동훈 후보 32.7%로 조사됐다. 전체 지지도 대비 적극 투표층에서의 지지도 상승폭이 가장 높은 후보는 하정우 후보(+6.3%p)였다.

'본인의 지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는, 하정우 후보 40.5%, 박민식 후보 17.9%, 한동훈 후보 34.8%로 나타났다.

부산 북갑 지역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9%, 국민의힘 29.4%, 조국혁신당 4.4%, 개혁신당 2.9%, 진보당 2.1% 등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매우 잘하고 있다' 반응이 39.2%, '다소 잘하고 있다' 반응이 15.4%로 긍정 평가가 54.6%였다. '매우 잘 못하고 있다' 응답은 25.2%, '다소 잘 못하고 있다' 응답은 15.4%로 부정 평가는 40.6%였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무선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9.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