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진짜 메이저리그 가망 없나, 6G 연속 안타·타율 1위면 뭐하나...메츠, 23세 외야 유망주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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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23세 외야 유망주 닉 모라비토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TR'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외야 유망주 닉 모라비토를 빅리그 데뷔를 위해 콜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라비토는 앞서 양도지명(DFA)된 베테랑 외야수 오스틴 슬레이터의 26인 로스터 자리를 채우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모라비토는 2022년 드래프트 전체 75순위로 메츠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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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뉴욕 메츠가 23세 외야 유망주 닉 모라비토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다루는 'MLTR'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외야 유망주 닉 모라비토를 빅리그 데뷔를 위해 콜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라비토는 앞서 양도지명(DFA)된 베테랑 외야수 오스틴 슬레이터의 26인 로스터 자리를 채우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모라비토는 2022년 드래프트 전체 75순위로 메츠에 지명됐다. 그는 올해 트리플A 41경기서 타율 0.253 4홈런 17타점 28득점 OPS 0.754를 기록하며 리그 평균 수준의 성적을 남겼다. 도루는 16번 시도해 14개를 성공시키며 성공률 87.5%를 기록했다.
다만 강한 타구 생산 능력이 부족하다. 이번 시즌 홈런 4개를 때렸지만, 평균 아래 수준의 파워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신 빠른 발이 강점으로 꼽히며,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평균 이상 수준으로 소화할 수 있는 수비력을 갖춘 선수다.

모라비토가 맡게 될 포지션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최소한 일부 좌완 투수를 상대로는 출전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적어도 지금은 그가 메이저리그를 경험해 보기에 괜찮은 시점일 수 있다. 메츠는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는 등 올 시즌 최고의 야구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모라비토는 A.J. 유잉, 카슨 벤지와 함께 '신인 3인 외야진'을 구성할 가능성도 있다. 개막전 우익수였던 벤지는 시즌 초반 부진 이후 5월 타율 0.350, OPS 0.892로 타격감이 살아났고, 또 다른 루키 유잉 역시 지난주 빅리그 승격 이후 7경기서 타율 0.304, OPS 0.989로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 개막 당시 주전 좌익수였던 후안 소토는 최근에 지명타자로 더 자주 출전하고 있다. 종아리 부상 이력이 있고, 전완근과 발목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소토의 지명타자 출전과 슬레이터의 DFA는 모라비토에게 더 많은 외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메츠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이번에도 콜업 기회를 받지 못했다. 타격감은 뜨겁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직전 18일 경기에서는 이달 들어 두 번째 멀티 안타 경기를 완성하며 시즌 타율을 종전 0.287에서 0.296(125타수 37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팀 내 타율 1위다.
하지만 MLB의 부름은 좀처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전부터 주전 자원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이탈하는 와중에도 외면당했다. 소토가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을 때는 로니 마우리시오가 콜업됐고, 호르헤 폴랑코가 이탈했을 때는 베테랑 외야수 토미 팸이 콜업됐다.
여기에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가 IL에 등재됐을 때, 메츠는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에릭 와가먼을 등록했다. 최근에는 마우리시오가 IL로 향했지만,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메츠는 배지환을 건너뛰고 비달 브루한을 선택했다.
이 정도면 메츠는 배지환을 쓸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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