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감독의 이적설 차단에도 여전한 관심…사우디 프로리그 '김민재 영입으로 리그 수준 향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디렉터 에메날로의 바이에른 뮌헨 방문을 비중있게 소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와 에메날로 디렉터는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에메날로 디렉터의 방문으로 바이에른 뮌헨 선수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 이적설이 주목받았다.
독일 티온라인 등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디렉터 에메날로가 최근 바이에른 뮌헨을 방문했다. 호날두가 2023년 알 나스르로 이적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는 세계 축구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다수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계속 기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스포츠 분야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축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골프 등 다른 종목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지만 축구는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분위기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고위 관계자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과도한 지출을 하지 않겠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은 이전처럼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클럽들은 경기장 안팎에서의 성과에 따라 보상을 받게될 것"이라는 계획을 언급했다.
티온라인 등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목표는 리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클럽들이 스스로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많은 책임을 부여할 것'이라며 '김민재 같은 선수들이 합류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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