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억 투수 야마모토 좌절, "정말 분합니다...다음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7이닝 8K 1실점 호투 펼치고도,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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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눈부신 호투를 펼치고도 단 하나의 실투로 고개를 숙였다.
그는 팀의 패배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다음 경기에선 하나의 실수도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야마모토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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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눈부신 호투를 펼치고도 단 하나의 실투로 고개를 숙였다. 그는 팀의 패배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다음 경기에선 하나의 실수도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야마모토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야마모토는 경기 출발이 좋지 않았다. 선두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아웃시키긴 했지만, 타구 속도가 시속 111.3마일(약 179.1km/h)이었다. 이후 미겔 안두하를 상대로 던진 시속 92마일(약 148.1km/h) 스플리터가 한복판에 몰렸고, 안두하는 정확하게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후 야마모토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7회까지 안타 3개, 볼넷 2개만을 허용하며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그는 웃을 수 없었다. 다저스 타선이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의 호투에 꽁꽁 묶였기 때문이다. 킹은 7이닝 9탈삼진 무실점 경기를 펼쳤고, 제이슨 애덤과 메이슨 밀러가 8, 9회를 무실점으로 정리해 다저스는 0-1로 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야마모토는 "1회에는 투구 폼 사이 연결 동작을 의식하면서 던지고 있었다"며 "2회부터는 점점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었지만, 정말 아쉬운 실투였다"고 피홈런 장면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야마모토는 종전보다 피홈런 개수가 크게 늘어났다. 지난 시즌에는 173⅔이닝을 던지면서 14개의 피홈런을 허용했지만, 올해는 57이닝을 던졌음에도 벌써 9개를 기록 중이다.
야마모토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는 "피홈런 개수가 늘어난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그렇게 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며 "그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투구하면서 감각 자체는 굉장히 좋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개선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그러면서 야마모토는 이날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자신이 선발 대결에서 밀렸기 때문에 졌다면서 자책했다.
그는 "어떻게든 0-0으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경기 내용을 만들고 싶었다"며 "오늘 상대도 정말 좋은 투수였기 때문에 제가 1회 실투로 홈런을 맞고 실책을 내준 장면이 정말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 경기 패하는 건 정말 분하다"며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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