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팀 관심' 결국 태평양 건널까? 이정후랑 한솥밥 먹던 우타 거포 외야수, 요코하마가 영입 검토 중…"팀 타선 재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마 전까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한솥밥을 먹은 우타 외야수가 일본프로야구(NPB)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9일 "소식통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을 시도 중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본격적으로 예라르 엔카나시온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한휘 기자= 얼마 전까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한솥밥을 먹은 우타 외야수가 일본프로야구(NPB)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9일 "소식통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을 시도 중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본격적으로 예라르 엔카나시온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우타 외야수인 엔카나시온은 193cm-120kg의 장대한 체구에서 나오는 장타력이 인상적인 선수다. 특히 얼마 전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와 함께 활약했기 때문에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특유의 장타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트리플A 통산 24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54홈런 165타점 OPS 0.839의 성적을 냈다. 문제는 빅리그에서는 이런 장점을 살리지 못하며 'AAAA리거'의 벽에 부딪혔다는 점이다.

엔카나시온은 2022년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으나 23경기에서 타율 0.182 3홈런 14타점 OPS 0.548에 그쳤다. 2023시즌을 마치고는 방출당한 뒤 2024시즌 중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3시즌 합산 71경기 타율 0.223 7홈런 26타점 OPS 0.619에 그쳤다. 특히 출루율이 0.248에 그칠 정도로 너무 낮았다. 올해도 MLB에서 17경기만 뛰고 지난 5일 양도지명(DFA) 조치를 거쳐 11일 방출당했다.
방출 직후부터 엔카나시온은 일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남미 선수 관련 소식에 정통한 MLB 출입기자 프란시스 로메로는 지난 12일(한국시각) "몇 개의 MLB 팀이 엔카나시온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3팀이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 구체적인 구단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엔카나시온이 NPB의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보도한 것이다. 영입이 완료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물밑에서 영입이 추진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요코하마는 지난 18일 기준 19승 2무 20패(승률 0.487)로 센트럴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마운드의 활약은 평범한 것과 달리 타선은 센트럴리그 팀 타율 1위(0.254), 득점 2위(160득점)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선보인다.
그렇다면 요코하마는 왜 엔카나시온에 관심을 보이는 걸까. 장타 부족이 크다. 요코하마의 팀 홈런은 23개로 리그 최하위고, 장타율도 0.346에 그쳐 2번째로 낮다. 특히 올해 합류한 외국인 외야수 쿠퍼 허멀이 타율 0.202 3홈런 13타점 OPS 0.622로 매우 부진하다.
도쿄스포츠는 "선발 투수가 가장 시급한 보강 포인트지만, 최근 한 때 28이닝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불안감을 드러냈다"라며 "우타 거포가 일본에서 활약한다면, 팀 타선 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금 골반에 완벽 복근까지...'시선 강탈' 유나, 과감한 스타일링
- 파격! 현역 국가대표, '선수용 비키니' 입어 폭발적 반응→새 유니폼 공개에 화제 만발, 日 "키누
- "형 말 잘 들어"…'코리안 좀비' 말 듣고→1억 5천 돈방석! 최두호, 겹경사 맞았다 '10년 만에 UFC 3
-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 이유비, 발리에서 청순 매력 '물씬'
- 日 육상 천재 소녀의 고백...24세 은퇴 → 코스플레이어가 된 이유 "원인 불명의 병마, 日 제패하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