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플렉센의 '복귀 시계'는 도는데…두산 김원형 감독 "전반기 복귀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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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어깨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크리스 플렉센이 다음 달 2군 경기 등판 가능성을 열었다.
19일 두산과 NC 다이노스의 경기 전 김원형 두산 감독은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복귀와 관련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감독은 "플렉센은 다음 달 2군 경기에 등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다만 1군 선발 등판을 위해서는 투구 수를 늘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반기 내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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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경민 기자) 두산 베어스가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어깨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크리스 플렉센이 다음 달 2군 경기 등판 가능성을 열었다.
19일 두산과 NC 다이노스의 경기 전 김원형 두산 감독은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복귀와 관련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감독은 “플렉센은 다음 달 2군 경기에 등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다만 1군 선발 등판을 위해서는 투구 수를 늘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반기 내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플렉센은 2020시즌 두산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핵심 투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시즌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했다.
올 시즌에는 2경기에서 5이닝을 소화하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ERA) 5.40, WHIP 1.60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달 3일 한화 이글스전 도중 2회 갑작스럽게 몸 상태 이상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됐다.

현재 플렉센의 공백은 웨스 벤자민이 메우고 있다. 두산은 지난달 6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벤자민과 6주 총액 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벤자민은 2022년부터 세 시즌 동안 KT wiz 소속으로 KBO리그 74경기에 등판해 406⅓이닝을 소화하며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5경기에서 26⅓이닝을 던지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10, WHIP 1.75를 기록 중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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