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과거 김신영과 복싱 경기 "두번 때리니까 안 한다고" [RE:뷰]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김신영과의 복싱 경기를 떠올렸다.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신영이 쏘아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 (세바퀴 비하인드, 전국노래자랑, 할머니 썰, 모팔모)ㅣ신여성 EP.2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실은 김신영이 등장하자마자 "요즘 네가 살이 오른 게 잃어버린 동생이 다시 온 느낌이다"라며 반가워 했다. 이에 김신영은 "요즘 산책도 못한다. 산책하면 사람들이 '살 빼려고? 걷지마' 이런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고(故) 전유성의 "너는 좀 먹고 살아"라는 마지막 말에 다시 살을 찌웠다는 그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짜증도 없어지고, 다이어트를 하면 예민해지는 게 있는데 (지금은 없다)"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신영이하고 2006년에 '주먹이 운다' 연예인 특집을 찍은 적 있다. 나는 그때 드라마 '때려' 때문에 6개월 정도 복싱 배웠을 때다. 김신영과 붙었는데 코를 두 번 때렸더니 코피가 났다. 갑자기 김신영이 힘이 쭉 빠지더니 '안할래요'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당시 조혜련이 '나 때려도 돼', '재밌게 나와야 한다' 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때리냐"고 회상했다. 조혜련은 "김신영과 어색할 때다. 선배여서 어려웠을 거다"라고 부연했다.
조혜련은 "그전에 이경실이랑도 붙었다. 그때는 복싱을 배우기 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언니 그냥 때려'라고 하는데 나는 조혜련이 하는 말이 웃겼다. 그래서 웃으면서 계속 도망다녔다. 그런데 얘가 어느 순간에 나를 확 때리더라. 두 번 맞으니까 '진지하게 하자는 거네' 해서 개싸움이 됐다"고 떠올렸다.
두 사람은 서로가 승자라고 기억했고, 결국 당시 방송 자료화면까지 찾아 보게 됐다. 조혜련의 기억과 달리 승자는 이경실이었다. 이경실은 "이 뒤로 얘가 권투를 배웠다. 유일하게 내가 조혜련을 이긴 사람이었다. 그 뒤로는 안 붙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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