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성인식 땐 없었는데"..."이미 결혼했어" 폭탄 고백→284만 원 고액 목걸이, 이유 있었네, 日 "사카모토, 연인 생기며 액세서리 착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카모토 카오리가 은퇴 기자회견서 착용한 화려한 액세서리엔 남다른 사연이 존재했다.
일본 '주간 여성 프라임'은 19일(한국시간) "사카모토는 은퇴 기자회견에서 가슴팍에 빛나는 30만 엔(약 284만 원) 상당의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 인연의 은인은 이미 간파했던 비밀"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사카모토 카오리가 은퇴 기자회견서 착용한 화려한 액세서리엔 남다른 사연이 존재했다.
일본 '주간 여성 프라임'은 19일(한국시간) "사카모토는 은퇴 기자회견에서 가슴팍에 빛나는 30만 엔(약 284만 원) 상당의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 인연의 은인은 이미 간파했던 비밀"이라고 전했다.
사카모토는 2000년생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일본 역사상 최초로 세계 선수권 대회 3연패(2022, 2023, 2024)를 석권한 전설이다.

심지어 사카모토의 기량은 여전히 정상급이다. 앞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 개인전,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고, 이어진 3월 세계선수권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사카모토는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보단 정점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사카모토의 은퇴 기자회견엔 무려 120명의 취재진이 찾았다. 이 자리에서 사카모토는 "정말 행복한 마무리"라며 "장기적으론 지도자 생활에 전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의 백미는 기자회견이 종료된 후 깜짝 발표였다. 사카모토는 "사적인 이야기지만, 이미 결혼했다. 대학 시절 만난 동갑내기 일반인이며 피겨스케이팅 업계 종사자는 아니다. 5월 5일 혼인신고를 끝냈다"고 고백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사카모토가 착용한 각종 액세서리는 일본 전역에서 큰 관심을 받았고, 연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유했다. 일각에선 고가의 아이템에 다소 비판적인 목소리가 쏟아지기도 했다.
매체는 "사카모토는 기자회견에서 흰 재킷과 스커트를 맞춰 입고, 가슴에는 30만 엔짜리 목걸이를 착용했다. 이와 세트인 귀걸이도 매칭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라며 선수 시절 즐겨 입던 코디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을 조명했다.

계속해서 사카모토가 어린 시절부터 줄곧 애용한 고베시에 위치한 사진관 주인의 발언을 빌렸다. 그는 "사카모토는 백일 사진을 찍은 후,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이곳을 찾아왔다"라며 "은퇴 기자회견서 고가의 액세서리 착용이 이슈로 떠오른 걸 봤다. 분명 성인식 기념 촬영 차 방문했을 땐 보지 못했던 목걸이다. 당시 사카모토는 청색 기모노를 입었는데 액세서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 쪽으론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은퇴 기자회견에서 목걸이,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을 보곤 남자 친구에게 받은 선물이란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카모토는 연인이 생겼음을 인정한 시점 전후로 해당 액세서리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넘버 웹, 게티이미지코리아, 디앤서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금 골반에 완벽 복근까지...'시선 강탈' 유나, 과감한 스타일링
- 파격! 현역 국가대표, '선수용 비키니' 입어 폭발적 반응→새 유니폼 공개에 화제 만발, 日 "키누
- "형 말 잘 들어"…'코리안 좀비' 말 듣고→1억 5천 돈방석! 최두호, 겹경사 맞았다 '10년 만에 UFC 3
-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 이유비, 발리에서 청순 매력 '물씬'
- 日 육상 천재 소녀의 고백...24세 은퇴 → 코스플레이어가 된 이유 "원인 불명의 병마, 日 제패하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