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3연승’ 김원형 매직, 두산 5할 승률 다왔다…양의지-정수빈 대기록 합창 “두산 대표 베테랑들, 후배들 잘 이끌어주길”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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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김원형 매직이 시작된다.
두산이 3연승을 질주하며 5할 승률에 근접했다.
두산은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1승 1무 22패를 기록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경기 후 "양의지와 정수빈이 값진 개인 기록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축하한다. 지금처럼 두산을 대표하는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전설들의 대기록 합창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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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이 돌아온 최민석과 타선의 무서운 화력을 앞세워 3연승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1승 1무 22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NC는 18승 1무 24패가 됐다. 경기 후 두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19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poctan/20260520001318238tfyg.jpg)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민석, NC는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 종료 후 두산 양의지, 손아섭이 김원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19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poctan/20260520001318470wdrj.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다시 김원형 매직이 시작된다. 두산이 3연승을 질주하며 5할 승률에 근접했다. 상승세를 제대로 탄 모습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9-3 완승을 거뒀다.
두산은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1승 1무 22패를 기록했다. 오는 20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대망의 5할 승률에 도달한다.
11일을 쉬고 돌아온 선발 최민석은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 90구 위력투로 시즌 4승(무패)째를 올렸다. 이어 이병헌(1이닝 1실점)-박정수(1이닝 1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은 13안타에 9점을 올리는 화력을 과시했다. 박찬호가 2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2볼넷으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손아섭이 4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다즈 카메론이 4타수 2안타 2타점, 오명진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양의지는 KBO리그 역대 21번째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38세 11개월 14일에 2000번째 안타를 치며 종전 38세 7개월 25일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를 넘어 역대 포수 최고령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정수빈은 KBO리그 역대 86번째 600타점에 성공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경기 후 “양의지와 정수빈이 값진 개인 기록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축하한다. 지금처럼 두산을 대표하는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전설들의 대기록 합창을 축하했다.
이어 “선발 최민석은 위력적인 구위를 앞세워 경기를 지배했다. 휴식 기간 준비를 잘한 덕분에 공격적인 피칭을 했고, 타자들이 넉넉하게 득점 지원을 해주며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라며 “박찬호가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치면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오명진은 3안타를 포함해 안정적인 수비로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수훈선수들을 칭찬했다.
두산은 20일 웨스 벤자민을 앞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NC는 토다 나츠키를 예고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민석, NC는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 종료 후 두산 최민석이 김원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19 /sunday@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poctan/20260520001318677okd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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