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연맹회장배 전국대회 강원 역사 대활약

한규빈 2026. 5. 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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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역사들이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대거 시상대에 올랐다.

김하준(원주고)은 3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하며 강원 역도의 미래를 밝혔다.

김인혁(원주고)은 남고부 +110㎏급, 장예원(강원체고)은 여자고등부 57㎏급, 김도형(솔올중)은 남자중등부 65㎏급에서 나란히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고 이대경(원주고)은 남고부 65㎏급, 오윤서(강원체고)는 여고부 69㎏급에서 각각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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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김하준 3관왕·MVP 등극
▲ 원주고 김하준이 19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남자고등부 최우수선수를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역도연맹 제공


강원 역사들이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대거 시상대에 올랐다. 김하준(원주고)은 3관왕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하며 강원 역도의 미래를 밝혔다.

김하준은 19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남자고등부 75㎏급 인상에서 131㎏, 용상에서 170㎏, 합계에서 301㎏으로 모두 1위에 올라 남고부 최우수선수로 발탁돼 메달에 트로피까지 수집했다.

임가윤(철암중)도 3관왕을 석권했다. 임가윤은 여자중등부 57㎏급 인상에서 45㎏, 용상에서 65㎏, 합계에서 110㎏으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멀티 메달리스트도 대거 탄생했다. 김인혁(원주고)은 남고부 +110㎏급, 장예원(강원체고)은 여자고등부 57㎏급, 김도형(솔올중)은 남자중등부 65㎏급에서 나란히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고 이대경(원주고)은 남고부 65㎏급, 오윤서(강원체고)는 여고부 69㎏급에서 각각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집했다.

또 심도은(원주시청)은 여자일반부 +86㎏급, 포하람(강원체고)은 여고부 77㎏급, 박하람가인(철암고)은 여고부 +86㎏급, 이지호(솔올중)는 남중부 55㎏급에서 동메달 3개씩을 목에 걸었다. 이연서(강원체고)는 여고부 53㎏급, 박수현(강원체고)은 여고부 69㎏급에서 동메달 1개씩을 보탰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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