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 유희라, 명품만 있는 캐리어 교환에 분노 "전 세계 1개뿐인데" ('킬잇')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재벌 3세 크리에이터 유희라가 캐리어 교환을 두고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장윤주, 이종원, 연준, 차정원, 신현지, 안아름, 양갱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예선 2라운드는 데스매치였다. 재벌 3세 크리에이터인 '한국의 패리스힐튼' 유희라가 지목한 경쟁자는 47위 현다예였다.
앞서 대결 상대와 캐리어를 맞교환해야 한단 말을 들은 유희라는 "난 나갈래요. 탈락해야 했어. 난 이거 못 줘"라고 힘들어했다. 인터뷰에서 유희라는 "솔직히 너무 화가 났다. 저한텐 (옷이) 너무 소중하다. 제가 개시하지 못한 옷은 우리 가족도 못 만진다"라며 "한 번도 안 입은 아이들만 가지고 왔는데, 제가 어떻게 제 가방을 열어서 주겠냐. 억장 무너진다. 우울하다"라고 토로했다.



유희라는 "저 자신보다 더 중요시하는 저의 옷들이 있어서 제 옷을 가장 싫어할 것 같은 사람을 찾았다"라며 "(제 옷을) 너무 안 좋아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현다예는 "(명품만 입으시는 분으로 알고 있어서) 제 옷을 소화하기 힘드시지 않을까"라고 응수했다.
유희라가 고른 아이템은 피케 셔츠로, "제 옷이랑 (피케 셔츠가) 하나도 어울릴 게 없어서 (제 옷을) 안 입으셨으면 좋겠어서 골랐다"고 진심으로 얘기했다.
그러나 대결 아이템을 본 유희라는 당황하며 "전 (대결 아이템이) 운동선수 럭비셔츠라고 생각했다. 보자마자 제가 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제 옷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반면 현다예는 "실물 보고 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고백하기도.



호기롭게 캐리어를 연 현다예는 "비싸서 막 못 만지겠다"라고 토로했다. 현다예는 "샤넬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느낌? 하나하나 더스트백에 담겨 있었다"라고 했고, 유희라는 "최대한 안 보려고 했는데 자꾸 시선이 가더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현다예의 착장을 확인한 유희라는 "보자마자 너무 기분이 안 좋았다. 그 스커트가 미우미우 업사이클링 스커트여서 세상에 단 한 개밖에 없다. 8개월을 기다렸고, 미우치아 프라다 만날 때 입으려다 막판에 넣은 거다"라고 후회하며 "진짜 전 세계에 한 개뿐"이라고 강조했다.
유희라는 "내가 봐도 예뻤다. 안 예쁠 수가 없죠. 제 옷을 입었는데"라며 "제 옷을 이기게 스타일링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무대에서 맞붙은 두 사람. 생존자는 유희라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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