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뜨고, 이정후는 허리 통증”…코리안 빅리거 희비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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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두 경기 연속 안타와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이정후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허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애리조나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053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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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은 19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타격감이 살아난 김혜성은 시즌 타율을 0.278까지 끌어올렸다. 올 시즌 멀티 출루 경기만 벌써 여러 차례 이어가며 하위 타선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다저스는 끝내 득점하지 못한 채 0-1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4연승과 함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올라섰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7이닝 4안타 무실점, 삼진 9개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4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현지에서는 허리 통증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왔지만 정확한 상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5회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에 0-12로 완패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8회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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