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기, 제주공항 ‘긴급 착륙’

고민주 2026. 5. 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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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오늘(19일) 오후 1시 20분쯤 타이완 타오위안을 출발해 청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RF512편이 여압 장치 이상으로 제주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여압장치는 객실 내부에 적정 기압을 유지해 주는 장치로, 해당 항공편에는 승객 101명이 타고 있었는데, 에어로케이 측은 대체 항공편을 투입해, 승객들을 청주로 이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도 에어로케이 항공기가 타이완 타오위안 공항에서 이륙한 뒤, 항공기 착륙장치에 이상이 감지돼 20분 만에 회항했습니다.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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