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 “타선이 흐름 넘기지 않았다..김웅빈 만점활약, 짜릿한 끝내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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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이 끝내기 승리를 만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반에 등판한 원종현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고 유토도 위기는 있었지만 실점 없이 스스로 막아냈다"고 8,9회를 무실점으로 지켜낸 두 투수를 칭찬했다.
설종진 감독은 "김웅빈은 만점 활약을 펼쳤다. 7회 김웅빈과 김건희의 연속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마지막 공격에서 김웅빈의 결정적인 홈런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김웅빈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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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설종진 감독이 끝내기 승리를 만든 선수들을 칭찬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5월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7-6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2연승을 달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반에 등판한 원종현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고 유토도 위기는 있었지만 실점 없이 스스로 막아냈다"고 8,9회를 무실점으로 지켜낸 두 투수를 칭찬했다. 마무리 유토는 9회 만루 위기를 만들었지만 실점하지 않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설 감독은 "타선은 실점 이후 곧바로 추격하는 점수를 만들면서 상대에 흐름을 넘기지 않았다"고 타선도 호평했다. 키움은 마운드가 6,7회 연이어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타선이 7회말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놨다.
6번 3루수로 출전한 김웅빈은 9회말 끝내기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설종진 감독은 "김웅빈은 만점 활약을 펼쳤다. 7회 김웅빈과 김건희의 연속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마지막 공격에서 김웅빈의 결정적인 홈런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김웅빈의 활약을 칭찬했다.
설종진 감독은 "이번 주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팬 분들의 응원 덕분이다.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사진=설종진/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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