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김민종 무리가 돈으로 팩트 만들어" 2차 폭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MC몽이 돈으로 팩트를 만들고 거짓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며 2차 폭로를 내놨다.
MC몽은 19일 자신의 소셜 부계정을 통해 2차 라이브를 진행하고 폭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MC몽은 배우 김민종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작은 아버지 차준영 씨 등을 입에 올리곤 "이들 무리가 내 주변 여성과 화류계 종사 여성들에게 '거금을 줄 테니 MC몽에 대해 지어낸 이야기를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더라. 날 갖고 장난치는 이들은 혼이 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돈을 얼마든지 줄 수 있다고 한 게 포인트다. 지금도 이들은 돈으로 팩트를 만들고 또 다른 거짓을 만들고 있다. 어린 전쟁을 하고 싶지 않으니 어르신들 제발 멈춰 달라"고 소리 높였다.
이날 본계정이 정지돼 부계정으로 라이브를 진행한 데 대해선 "누군가의 폭로로 계정이 정지된 게 아니라 내가 손목을 보여주며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단어를 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C몽은 지난 4월까지 원헌드레드레이블 소속이었던 보이그룹 더보이즈에 대한 추가 폭로도 내놨다. 그는 "리더 상연이 계약금을 속였다. 원래 회사가 5억을 주기로 했고 그 다음 회사가 10억을 주기로 했는데 20억을 주기로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면서 "더보이즈 팬송 가사를 쓰며 멤버들에게 저작권을 나눠줬다. 나는 돈을 뺏는 사람이 아니다. 더보이즈로 돈 한 푼 벌어본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더보이즈 멤버들 중 유일하게 원헌드레드레이블에 남은 뉴에 대해 "의리 지키겠다고 있는 것"이라고 치켜세우다가도 회사를 떠난 멤버들에 대해선 "계약금을 더 갖고 싶으니 막말로 안 뱉고 있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앞서 MC몽이 1차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병역비리와 불법 도박 의혹 등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김민종, 더보이즈 등을 저격한 가운데 김민종이 법적 대응을 선언한 것과 달리 더보이즈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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