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또또또 홈런!’ 롯데, 한화에 6-4 재역전승…전민재 대포+불펜 4이닝 무실점까지 [SS대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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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치열한 승부 끝에 한화를 잡았다.
롯데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경기 후반 다득점에 성공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6-4 재역전승을 거뒀다.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5이닝 5안타(1홈런) 3볼넷 4삼진 4실점 기록했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5.1이닝 6안타(1홈런) 2볼넷 4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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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4이닝 무실점 호투
한동희 데뷔 첫 3경기 연속포
한화는 또 불펜 무너져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롯데가 치열한 승부 끝에 한화를 잡았다. 재역전승이다. 한동희(27)는 데뷔 첫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쐈다. 전민재(27)도 홈런이다. 불펜도 단단했다. 덕분에 2연패 끊었다. 반대로 한화가 2연패다.
롯데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경기 후반 다득점에 성공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6-4 재역전승을 거뒀다.
3연속 루징시리즈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3연전 기선제압 성공이다. 엎치락뒤치락하다 막판에 힘을 내며 웃었다. 여러모로 기분 좋은 승리다. 한화는 이길 수도 있는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다시 불펜이 흔들렸다.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5이닝 5안타(1홈런) 3볼넷 4삼진 4실점 기록했다. 타선 덕분에 패전을 면했다. 시즌 평균자책점 3.61에서 3.99로 올랐다. 초반 괜찮았으나 4회가 아쉽게 됐다.
현도훈이 1이닝 1삼진 무실점으로 막았고, 박정민이 1이닝 1안타 1볼넷 2삼진 무실점 더했다. 김원중이 8회 올라와 1이닝 무실점이다. 9회 최준용이 등판해 경기를 끝냈다. 시즌 7세이브다.

타선에서는 한동희가 8회 동점 솔로 홈런 때리는 등 1안타 1타점 2득점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장두성이 2안타 1타점 1득점 올렸고, 전민재가 투런포 때리며 1안타 2타점이다. 전준우와 고승민이 2안타씩 쳤다. 빅터 레이예스도 1안타 1타점 기록했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5.1이닝 6안타(1홈런) 2볼넷 4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승리가 없다. 리드 상황에서 내려왔는데, 불펜이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시즌 평균자책점 4.86에서 4.68로 소폭 낮췄다.

불펜 이상규가 1.2이닝 2안타 3삼진 1실점 기록했고, 윤산흠이 0이닝 2실점이다. 이민우도 1이닝 1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가 솔로포를 때리는 등 2안타 1타점 일궜다. 이진영이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으로 1번 타자 몫을 했다. 이도윤이 1안타 1타점, 강백호가 1타점이다. 김태연이 2안타 1득점 더했다.

1회말 한화가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강백호가 2루 땅볼을 쳤고,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와 1-0이 됐다. 2회초 전민재가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 롯데 2-1 역전 성공이다.
3회말 한화 페라자가 우측 몬스터 월을 넘기는 130m짜리 솔로포를 쐈다. 시즌 8호다. 2-2 동점이 됐다. 4회말에는 2사 2,3루에서 이도윤이 1루수 왼쪽 내야 안타를 쳐 3-2로 앞섰다. 계속된 만루에서 이진영이 밀어내기 볼넷 골라 4-2가 됐다.

롯데도 따라갔다. 7회초다. 안타 2개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레이예스가 땅볼 타점을 올려 3-4로 붙었다. 8회초에는 선두 한동희가 중월 솔로 홈런을 쐈다. 시즌 3호포다. 4-4 동점이 됐다.
볼넷과 도루, 상대 실책을 묶어 1사 3루가 이어졌다. 장두성이 우전 적시타를 쳐 5-4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2사 2루가 계속됐고, 황성빈이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6-4가 됐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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