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푼이’ 김하성, 또 무안타 침묵…탈출구가 안 보인다, 마이애미전 2타수 무안타 1삼진

이상희 2026. 5. 19.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즌 타율이 5푼대로 곤두박질 친 김하성이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하지만 또 다시 무안타로 침묵하며 부진의 터널에서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059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날도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애틀랜타 유격수 김하성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시즌 타율이 5푼대로 곤두박질 친 김하성이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하지만 또 다시 무안타로 침묵하며 부진의 터널에서 쉽사리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홈팀 마이애미를 상대로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애틀랜타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김하성

김하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059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몇 경기 치르지 않아 표본이 적긴 하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후 이토록 부진했던 적은 처음이다.

애틀랜타는 이런 김하성을 배려하기 위해 전날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았다. 이날 경기도 부담이 없는 최하위, 8번 타자에 배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이날도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볼넷 1개를 얻은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시즌 타율은 0.053까지 떨어졌다.

김하성의 저조한 타율보다 더 큰 문제는 타격내용이다. 올 시즌 김하성은 본인의 평균 타구속도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만큼 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공을 못 맞추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볼넷 단 2개를 얻는 동안 삼진은 5번이나 당했다. 볼넷:삼진비율도 좋지 않다. 타격부진을 끝내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은 모양새다.
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적지 않은 연봉을 받으며 FA 3수생이 된 김하성이 과연 언제쯤 타격부진을 탈출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