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만명 점심값 지원… 한끼 20%, 월 최대 4만원
현상철 2026. 5. 19. 20:43
정부, 中企 대상… 배달앱 등 제외
서울시내 한 분식집에 김밥 가격이 나와있다. 뉴시스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 5만명에게 점심값 20%를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득과 복지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비 부담을 낮추고 위축된 외식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점심 식대를 지급하고 있는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근로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제빵업 등 외식업체에서 식비를 결제하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월 최대 4만원이다. 1회 점심값으로 1만원을 소비하면 한 달 근무일인 20일 동안 매일 2000원씩 할인받는 셈이다. 카드사로부터 청구 할인, 캐시백,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혜택이 제공된다.다만 구내식당, 편의점, 배달앱을 통한 온라인 결제 등은 제외된다.
세종=현상철 기자 schy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장 잔고 300만원, 박성웅의 10년 무명을 바꿔준 인생 철학
- 차승원이 김선호를 2번 연속 파트너로 택한 진짜 이유
- ‘10원’도 못 쓰는 이승철…결혼식 날 장부부터 압수한 ‘1000억 자산가’ 아내
- “나를 참 좋아하셨구나”…전인화, 수십 년 시부모 모신 속내
- ‘YG 떠나면 끝’ 비아냥 뚫고 238억 정산금…제니의 홀로서기, K팝 판도 바꿨다
- 17억 빚 갚고 ‘삼성전자 500%’…김구라가 피땀 흘린 돈을 묻어둔 방식
- 19개월 딸이 받은 ‘억대 세금 고지서’…박수홍이 30년 억울함 갚은 결말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월이·미자·머털이, “잘 키울게요”…김고은·예지원·남보라, 약속 지켰다
- "뼈말라 다이어트 절대 아냐"…고현정·유주·온유, 앙상해진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