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민재형에게 다 뿌렸는데요'…'김민재에게 맥주 세례' 바이에른 뮌헨 신예 미드필더, '술 한 모금도 안 마셨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자축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과 함께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 이후 알리안츠아레나에서 맥주 세례를 주고받으며 우승 행사를 가졌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동료들에게 맥주 세례를 퍼붓는 장난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도 선수들의 맥주 세례를 피할 수는 없었다. 방송 인터뷰 중인 케인과 올리세도 동료들의 맥주 세례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파블로비치는 대형 맥주잔을 들고 김민재에게 맥주를 쏟아내며 우승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독일 아벤트차이퉁 등 현지매체는 19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맥주 세례를 받는 동안 파블로비치에게 맥주를 얼마나 마셨냐는 질문이 던져지자 파블로비치는 놀라운 대답을 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쾰른을 상대로 치른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 이후 우승 행사가 진행됐고 경기장에는 환호와 노래, 맥주 세례가 이어졌다. 파블로비치는 축제의 한가운데에 있었고 우승 축하 행사 중 인터뷰에 응했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맥주를 마시며 서로에게 축하를 퍼붓는 동안 파블로비치는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 질문을 받자 전혀 마시지 않았다고 답했다. 파블로비치는 어떤 형태로든 알콜을 섭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파블로비치는 주변에서 파티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했고 술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블로비치는 지난 2023-24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후 주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고레츠카가 팀을 떠나는 가운데 고레츠카가 사용한 8번을 이어받을 선수로 파블로비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파블로비치는 '우리 유니폼의 내 번호는 45번'이라며 자신의 프로 데뷔 등번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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