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11R 평창유나이티드에 4-0 완승

정희성 2026. 5. 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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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경기 9승 1무…선두 질주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10경기 무패(9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다.

진주는 지난 1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FC를 4-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진주(승점 28, 9승 1무)는 2위 진천HR FC(승점 23, 7승 2무 1패)와 승점 차를 5점으로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진주는 전반 10분 김도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소웅(15분), 이호영(35분)이 연달아 득점하며 전반을 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진주는 후반 44분 교체로 들어온 오세이가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진주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주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위 진천HR FC와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하모유아스포츠단이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함께했다.

정희성기자

진주시민축구단 정우빈(71번·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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