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구연우, 프랑스오픈 예선 탈락…전 세계 1위에 역전패

안홍석 2026. 5. 19.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테니스 구연우(204위·CJ제일제당)가 '전 세계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09위·체코)의 벽에 막혀 2026 프랑스오픈(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예선 첫판에서 탈락했다.

구연우는 19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플리스코바에게 1시간 14분 만에 1-2(6-0 3-6 1-6)로 역전패했다.

구연우는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인 지난 1월 호주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예선 첫 경기에서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만 대회에서 우승한 구연우 [프레인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테니스 구연우(204위·CJ제일제당)가 '전 세계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09위·체코)의 벽에 막혀 2026 프랑스오픈(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예선 첫판에서 탈락했다.

구연우는 19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플리스코바에게 1시간 14분 만에 1-2(6-0 3-6 1-6)로 역전패했다.

구연우는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인 지난 1월 호주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예선 첫 경기에서 패했다.

구연우는 올해 프랑스오픈에 출전한 유일한 한국 선수다.

플리스코바는 2017년 7월 세계랭킹 1위를 찍었던 강자다.

메이저대회 우승은 못 했으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17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a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