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K] 불안한 전북의 질주…후반기 운명은

KBS 지역국 2026. 5.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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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열린 K 시간입니다.

올 시즌 각 팀의 순위 경쟁이 치열했던 K리그 1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리그 초반 주춤했던 전북 현대가 잠시 상승세를 타더니 전반기 막판 다시 중하위권팀들과 잇따라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했는데요.

전북 현대의 올 시즌 중간 평가와 함께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연패를 위한 필승 전략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전주대 축구학과 정경구 교수,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근까지 K리그 1 상위권 다툼이 치열했죠,

전북 현대는 결국 3위로 시즌 중반을 마무리지었는데요,

올시즌 전북 현대의 경기력,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올 시즌, 김천 상무팀을 맡았던 정정용 감독이 전북의 새로 지휘봉을 잡으면서 새로운 전략에 대해 기대가 큰데요.

정정용 감독이 펼치는 전북 현대의 축구, 어떤 점이 달라졌습니까?

[앵커]

전북 현대는 시즌 초반 하위권에 머물면서 2부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던 2년 전 악몽이 떠오르기도 했죠.

전술 완성도가 떨어진다, 특별한 전략이 없다는 등의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정 감독 특유의 전략이나 전술이 드러났다고 보시는지요?

[앵커]

K리그는 이제 한 달 여 간, 북중미월드컵 휴식기를 갖게 됩니다.

앞으로 경기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는지, 전북 현대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선두 자리를 탈환하려면 (혹은 유지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짚어주시죠.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한동엽/글·구성:이은선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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