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승마단 도현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
이영선 2026. 5. 19. 20:06

도현우(GEF승마단)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도현우는 19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막을 내린 대한승마협회 주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니나리치(마명)를 타고 199.461점을 기록하면서 3위에 올랐다.
이번 선발전에서 3위까지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져 도현우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1위는 204.02점을 획득한 남동헌(모나미승마단)이, 2위는 이명석(엘엠에스스테이블·200.588점)이 차지했다.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 회장은 “경기도체육회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39년만의 종합우승을 위해 선수, 지도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