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재안, 사측이 검토 중”…밤 10시쯤 결론

김세인 2026. 5. 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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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삼성전자 노사 협상 상황, 전해드렸는데요.

정부 중재안이 제시됐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현장 연결해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세인 기자, 앞으로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는 겁니까?

[기자]
조금 전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정부의 중재안이 제시됐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사측이 먼저 정부의 중재안을 수용할 수 있을지 검토 중입니다.

조금 전 중앙노동위원장이 나와서 협상 상황을 전해줬는데요.

정부가 중재안을 제시했고, 사측이 검토 중이란 겁니다.

사측이 이 중재안을 받아들인다면, 노조 측은 이 중재안을 노조 조합원들에게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투표에 부치게 됩니다.

반대로, 사측이 이 중재안을 거부한다면 최종 부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측의 검토가 좀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정부에 따르면 오늘 밤 10시, 늦어도 밤 10시 반에는 어떤 결론이든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부 중재안이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내용도 밤 10시 이후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지난 1차 협상때 영업이익의 12%를 특별포상으로 지급하는 안을 정부가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엔 노조 측에서 반대했었습니다.

파업을 이틀 앞두고 극적 타결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정승호
영상편집: 이승은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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