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롤모델, 침착한 운영 본받고 싶다" 김도희E, 생애 첫 우승 [KLPGA 점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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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E(1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도희는 19일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179야드)의 다산(OUT), 베아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최종 2라운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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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는 19일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179야드)의 다산(OUT), 베아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최종 2라운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도희는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3번 홀(파3)에서 날카로운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를 낚은 김도희는 5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이더니 14번 홀(파4)에선 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고 18번 홀(파5)에서 4m 버디 퍼트를 성공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노보기 플레이로 우승을 수확한 김도희는 "1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해서 오늘 경기에 앞서 욕심내지 말고 잘 지키기만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돼 아직도 믿기지 않고 정말 기쁘다"면서 "연습 라운드 때 웨지샷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부분이 잘 나온 것 같고 퍼트감도 좋아 노보기플레이까지 기록해 정말 만족스럽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감격에 겨워했다.

롤 모델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도 맹위를 떨쳤던 박성현이다.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그런 부분에서 내 플레이스타일과 비슷해서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지난해 5월 국내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위해 개최된 '2025 오로라 퀸즈컵'에서 우승하며 추천 선수로 생애 처음 KLPGA 정규투어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61위를 기록한 김도희는 "경험 삼아 꿈의 무대가 어떤 곳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어 출전했는데, 경기를 즐기다 보니 예선 통과까지 하게 돼 정말 기뻤다.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많은 분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였던 방민서(20)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0-67)로 단독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9위였던 양정인(20)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와 SBS골프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6월 2일(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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