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OA' 초아, 달라진 비주얼→성형설에…완벽히 루머 일축 [RE:스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몰라보게 달라진 성숙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하며 과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성형설과 루머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초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2026.5.17. 南京"이라는 문구와 함께 중국 난징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고급스러운 호텔 라운지에서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롱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과거 활동 시절 초아의 독보적인 시그니처였던 짧은 금발 머리에서 완전히 벗어나 차분한 분위기의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성숙하고 깊어진 무드를 자아냈다. 이전과 사뭇 달라진 듯한 외모와 이국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분위기가 달라질 때마다 온라인상에서 고개를 드는 성형설과 루머에 대해 초아는 과거 당당한 태도로 일축한 바 있다. 그는 한 채널을 통해 "근래 조금 쉬다 왔기 때문에 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도는 걸 안다"며 "가만히 있으니 억측들이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도가 넘는 악성 루머들은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근래 변호사들을 만나 자문을 구했다"며 루머 생성자들을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던 초아는 2017년 6월 팀을 탈퇴하며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갑작스러운 공백으로 인해 결혼설과 잠적설 등 무분별한 억측이 쏟아지자 초아는 "좋았던 시기에 팀을 나오다 보니 결혼 때문에 그만두는 게 아니냐는 황당한 루머가 생긴 것 같다"며 "나는 결혼하지 않았고 오히려 결혼을 바라고 있다"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이후 2020년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에 복귀한 초아는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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