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보건의료계 잇단 지지...우상호, 민생·의료 외연 확장

이정호 2026. 5. 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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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강원 자영업자과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의 연이은 지지를 확보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협의회는 19일 오전 우상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강원지역 자영업·소상공인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협회는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우상호 후보가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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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협의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상호 캠프 제공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강원 자영업자과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의 연이은 지지를 확보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협의회는 19일 오전 우상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강원지역 자영업·소상공인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석병진 도 자영업소상공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원주·고성·춘천·강릉·화천·양구·양양 협회장 등 강원지역 각 시·군 협의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협의회는 19일 오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우상호 캠프 제공

이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자영업·소상공인위원회’ 설치와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집행체계 구축, 시·군별 정책 설명 및 금융지원 연계 서비스 확대, 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또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한 경영 위기와 폐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체계와 재기 지원 확대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협회는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우상호 후보가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밝혔다.

우상호 후보는 “지난 몇 년간 강원도 경제성장률이 정체된 가장 큰 이유는 신규 투자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큰 기업 투자부터 작은 골목상권 살리기까지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는 19일 오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5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우상호 캠프 제공

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도 간담회를 갖고 정책제안을 전달하며 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보건의료노조 강원본부는 우상호 후보를 강원 지역의료 책임을 완수할 적임자로 꼽으며 5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지방정부 건강권 기본조례 제정 및 예산 10% 확보 등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재정 혁신을 통한 지역의료 주권 확보’ △필수의료 안전망 확보를 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의료·돌봄 통합 연속적 관리 △공공병원 주4일제 도입 등 숙련된 의료·돌봄 인력 확보 △초기업 교섭 및 사회적 대화 체계 마련 등이 담겼다.

우 후보는 “오늘의 지지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강원도 의료를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다는 현장의 절박한 외침”이라며 “지역에서 치료받고, 지역에서 돌봄받으며, 지역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강원을 보건의료노동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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