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보건의료계 잇단 지지...우상호, 민생·의료 외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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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강원 자영업자과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의 연이은 지지를 확보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협의회는 19일 오전 우상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강원지역 자영업·소상공인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협회는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우상호 후보가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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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강원 자영업자과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의 연이은 지지를 확보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협의회는 19일 오전 우상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강원지역 자영업·소상공인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자영업·소상공인위원회’ 설치와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집행체계 구축, 시·군별 정책 설명 및 금융지원 연계 서비스 확대, 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또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한 경영 위기와 폐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체계와 재기 지원 확대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협회는 “강원도 자영업·소상공인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우상호 후보가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도 간담회를 갖고 정책제안을 전달하며 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보건의료노조 강원본부는 우상호 후보를 강원 지역의료 책임을 완수할 적임자로 꼽으며 5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지방정부 건강권 기본조례 제정 및 예산 10% 확보 등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재정 혁신을 통한 지역의료 주권 확보’ △필수의료 안전망 확보를 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의료·돌봄 통합 연속적 관리 △공공병원 주4일제 도입 등 숙련된 의료·돌봄 인력 확보 △초기업 교섭 및 사회적 대화 체계 마련 등이 담겼다.
우 후보는 “오늘의 지지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강원도 의료를 더 이상 이대로 둘 수 없다는 현장의 절박한 외침”이라며 “지역에서 치료받고, 지역에서 돌봄받으며, 지역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강원을 보건의료노동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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