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니 감독이 붙잡는 김민재와 다른 입지…바이에른 뮌헨 일본 수비수 '우승 세리머니가 마지막 홈경기였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개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티온라인 등은 19일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클럽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토를 방출시킬 의사가 있다. 이토에게 있어 쾰른과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이토의 매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고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협상에 나설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토는 2024년 슈투트가르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후 오랫동안 부상에 시달렸다. 바이에른 뮌헨이 2350만유로에 영입한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반복되는 부상에 시달렸고 중요한 경기들을 놓쳤다. 이토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22경기에 출전했지만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방출해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토가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로 남을지는 현재로서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불안한 가운데 독일 데베스텐은 지난 4일 '도르트문트는 이적시장에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고 이토는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자질을 갖춘 선수다. 기술적이고 깔끔한 빌드업 능력이 있는 이토는 도르트문트에게 매력적인 선수'라며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합류 이후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는 슐로터벡이 팀을 떠날 경우 도르트문트는 왼발잡이 수비수 이토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전통적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간의 이적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올 여름 이적시장은 흥미진진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 영입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디렉터 에메날로가 최근 바이에른 뮌헨을 방문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데이비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오랫동안 지켜본 선수다. 지난해에는 알 나스르, 알 힐랄, 알 이티하드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기용할 계획이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의 관심에도 김민재가 잔류한 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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