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당구 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 GP 2R, 22일까지 부산에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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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이 주최·주관하는 '2026 SOOP 스누커 & 잉글리시 빌리어드 그랑프리 2라운드'가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스누커, 스누커 6-Reds, 잉글리시 빌리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황철호는 2026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잉글리시 빌리어드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백민후는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 두 종목 모두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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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이 주최·주관하는 '2026 SOOP 스누커 & 잉글리시 빌리어드 그랑프리 2라운드'가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스누커, 스누커 6-Reds, 잉글리시 빌리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2026 시즌 2번째 무대인데 국가대표 선수들과 1라운드 상위 입상자들이 대거 출전해 열전을 벌인다.
스누커 첫 경기부터 빅 매치가 성사됐다. 황철호(전북당구연맹)와 백민후(경북체육회)의 맞대결이다. 황철호는 2026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잉글리시 빌리어드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백민후는 스누커와 잉글리시 빌리어드 두 종목 모두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1라운드에서 스누커 정상에 오른 국가대표 이대규(서울시청)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백민후, 김도훈(강원당구연맹) 등도 대권을 노린다.
여자 스누커 6-Reds 부문에서는 초대 챔피언 박정민(부산당구연맹)이 2연패를 다짐하고 있다. 박정민은 올 시즌 신설된 여자부 첫 우승자로 특히 안방인 부산에서 열리는 2라운드도 우승에 도전한다.
국가대표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경규민(인천광역시체육회), 권호준(충청남도체육회) 등도 반등을 노린다.
연맹은 스누커를 2030 도하아시안게임 메달 전략 종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연맹은 2027년까지 스누커 종목의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입촌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올 시즌부터 여자부를 신설하고 캐롬·포켓 선수들도 참가 가능한 개방형 경쟁 구조를 도입했다. 총상금도 1억 원 규모로 확대해 그랑프리 체제로 개편했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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