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허남준 "임지연 무서울 줄…손꼽을 정도로 착해"

박하나 기자 2026. 5. 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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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 19일 공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작품과 다른 반전 이미지를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역 임지연, 허남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처음 만난 임지연과 허남준. 임지연은 허남준을 실제로 만난 뒤, 빨리 친해질 수 있다고 장담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임지연은 "작품 속 차가울 것 같고, 낯가릴 것 같고, 다가가기 쉽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까 되게 수더분하더라"라며 허남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허남준 역시 임지연을 만나고 같은 생각을 했다고. 허남준은 "저도 무서울 줄 알았다"라며 임지연의 강렬한 악역 이미지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허남준은 "제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착한 것 같다, 장난도 잘 받아준다"라고 임지연의 반전 성격을 전했다.

한편 임지연, 허남준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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