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피언’ 이정현 안와골절 부상 아웃···양지용 VS 김현우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8월 29일 장충체육관 확정

격투기 단체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이 안와골절 부상으로 타이틀전이 취소가 됐다. 또, 양지용과 김현우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은 8월 29일 장충체육관으로 시간과 장소가 확정이 됐다.
로드FC는 자체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8을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 대회에서 ‘제주짱’ 양지용(30, 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 팀피니쉬)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양지용은 밴텀급 최고 타격가고, 김현우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고루 갖춘 웰라운더다. 지난 2022년 두 파이터는 대결한 바 있다. 당시 양지용이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4년이 지난 후 두 파이터는 기량이 성장했다. 1차전은 양지용이 이겼지만, 2차전은 어떤 파이터가 승리할지 예측하기 힘들다.

양지용과 김현우의 대결은 지난 24일 확정, 발표됐다. 당시만 해도 날짜와 장소가 공개되지 않았다. 로드FC는 공식적으로 다음 대회의 일정과 장소를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양지용과 김현우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은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게 됐다.
또 하나 발표된 것은 밴텀급의 체중이 변경된 것. 로드FC는 2023년 진행된 굽네 ROAD FC 064부터 토너먼트 제도를 도입하면서 밴텀급과 페더급을 통합해 밴텀급의 체중을 –61.5kg에서 -63kg으로 변경해 운영해왔다.
3년간 –63kg으로 밴텀급을 운영하던 로드FC는 토너먼트가 종료되면서 기존대로 밴텀급의 체중을 –61.5kg으로 변경한다. 변경된 체중은 8월 29일 굽네 ROAD FC 078부터 모든 밴텀급 경기에 적용된다.
또, 오는 30일 열리는 굽네 ROAD FC 077에 비보가 전해졌다.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2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이정현이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에임건’ 조준건과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취소됐다. 이정현은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고, 병원 검사 결과 안와골절 소견을 받으며 타이틀전 출전이 최종 취소 결정됐다. 이정현은 안와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박태용]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밴텀급 사르도르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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