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U-18팀 감독으로 국가대표 출신 김정우 감독 선임…"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공식발표]
김건호 기자 2026. 5. 19. 18:16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강원FC가 김정우 감독을 U-18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강원은 19일 "김정우 감독을 U-18(강릉제일고) 신임 사령탑으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김정우 감독의 풍부한 선수 경험과 유소년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U-18팀 경쟁력 강화와 유망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정우 감독은 뛰어난 선수 경력을 갖고 있는 지도자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태극 마크를 달고 뛴 경험도 있다. 통산 A매치 71경기에 나와 6골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는데, 인천 유나이티드 U-18(대건고)을 이끌고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문체부 장관배 준우승도 기록했다. 이후 안산 그리너스의 코치로 활동했으며 2023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안산 감독 대행직을 맡기도 했다.
김정우 감독은 구단을 통해 “시즌 중 팀에 합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김민종, MC몽 사생활 폭로=허위사실 주장…"법적 책임 물을 것" (전문)
- "내가 건달·깡패 출신?" 윤남노 셰프가 밝힌 '문신 없는' 진짜 이유
- [공식] 박성광, 야구 중계 중 발언 논란 사과…"경기에 몰입하다보니" (전문)
- "박보검 빼닮았다" 이요원, 초5 아들 비주얼 공개…얼마나 비슷하길래
- 이수지, 100만 원 넘는 명품 선물로 제작진들 '혼쭐'…"이게 바로 핫이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공백 끝 복귀 시동?…"할 말 아직 많다"
- 주우재 "녹화 중 토한 적도"…'소식좌' 된 뜻밖의 이유 밝혔다
- '은퇴 선언' 장동주, 프로필서 '배우' 삭제→대표이사로 돌연 변신
- 방탄소년단, 6월 13일 '데뷔 기념일'엔 부산에서…4년만 돌아온 '홈커밍' 축제
- '환연4' 박지현♥정원규, 결혼설 이유 있었네…사실상 상견례급 만남 [마데핫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