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5G 연속 안타→등허리 경련으로 교체, 이정후 결국 내일 결장할 전망…2742억 유격수는 상태 확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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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다음 경기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셰이나 루빈 기자에 따르면, 이정후는 등허리 부분에 경련 증세를 호소해 교체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윌리 아다메스에 관해 "단순 타박상으로 보이지만, 내일 다시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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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국 다음 경기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현지 매체 '머큐리뉴스'의 야구 기자 저스티스 델로스산토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내일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라고 본인의 SNS를 통해 전했다.
이정후는 이날 3회 2번째 타석에서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의 3구 슬라이더를 통타해 우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안타를 신고했다. 타구 속도가 시속 99.3마일(약 159.8km)에 달했고, 이후 3루로 진루한 해리슨 베이더는 후속 타자 때 득점도 올렸다.

이후 주루와 수비를 문제없이 소화하던 이정후는 4회 말 시작과 함께 갑자기 대수비 윌 브레넌과 교체됐다.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셰이나 루빈 기자에 따르면, 이정후는 등허리 부분에 경련 증세를 호소해 교체된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단 내일 경기에 결장할 것이 유력해진 가운데, 단순한 근육 경련이라면 짧은 휴식 이후 곧바로 상태를 회복해 경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검진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단의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정후는 4월 말의 좋은 타격감을 잇지 못하고 이달 초 지지부진한 타격감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연속 안타 기록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하드 히트(시속 95마일 이상 타구)'가 잘 나오지 않는 등 좋은 타구를 생산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전날(18일) 애슬레틱스와의 3연전 최종전에서는 경기 후반에 교체로 출전하기도 했다. 그나마 오늘 경기에서 빠른 속도의 타구로 우전 안타를 생산해 방망이 감각을 다시 끌어 올리나 싶던 찰나에 예기치 않게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경기 중 교체된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68 3홈런 17타점 OPS 0.696이 됐다.

한편,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윌리 아다메스에 관해 "단순 타박상으로 보이지만, 내일 다시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다메스는 이날 2회에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날렸지만, 5회 말 수비에서 놀란 아레나도의 빠른 타구를 잡지 못하고 뒤쪽으로 흘리는 실책을 범하면서 팀의 12번째 실점의 원인을 제공했다.
그런데 이때 2루 주자 케텔 마르테에게 타구가 가려졌는지 글러브질을 다소 어색하게 했고, 그러면서 공이 오른손을 직격하고 뒤로 튀어 나갔다. 타구에 맞은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결국 아다메스는 6회 초 타석에서 대타 헤수스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단순 타박이라면 불행 중 다행이겠지만, 내일 상태가 좋지 않다면 정밀 검진을 피할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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