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투자 생태계 활성화 나서

신예림 2026. 5. 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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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19일 강원·서울·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창업-BuS 프로그램 연합 IR’ 행사가 서울 글로벌창업허브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1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 강원·서울·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창업-BuS 프로그램 연합 IR’ 행사가 서울 글로벌창업허브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딥테크 분야 첨단 기술을 보유한 강원도와 수도권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이 주요 투자자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이뤄진 세미나에서는 딥테크 분야의 최신 산업 트렌드와 투자 활성화 방안을 다뤘다.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과 AI 및 딥테크 부문 산업·투자 트렌드 세션으로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기술 혁신을 위한 핵심 인사이트를 참여 스타트업에 제시했다.

연합 IR에서는 권역별 4개 혁신센터가 발굴하고 지원한 혁신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 본격적인 피칭을 진행했다. 특히 강원혁신센터는 아토매트릭스(AI 신약 설계 플랫폼)·원스글로벌(AI 의약정보 데이터 플랫폼) 2개 기업이 무대에 올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독창적인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 진행된 1:1 만남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연합 IR을 통해 우수한 딥테크 스타트업들과 투자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계를 넘어 혁신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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