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보라, 둘째 아들 깜짝 고백…"지난주 두 아이 엄마 됐다"
윤효정 기자 2026. 5. 19. 17:48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우먼 신보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신보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아기 사진을 올리면서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한다"라고 했다.
이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 해서 지난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네 가족이 되었네요,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신보라는 이 글을 통해 최근 둘째인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렸다.
신보라는 "요 '쪼꼬미' 목청에 기선 제압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신보라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둘째 출산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10년 KBS 공채 25기 코미디언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 뒤 방송 활동을 접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2021년 첫째인 딸을 낳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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