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2026 사용자 리포트’ 발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다우기술이 2026 다우오피스 사용자 리포트를 발표했다. 19일 발표된 이번 리포트는 2026년 4월 기준 다우오피스 클라우드 상품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했다.
다우오피스는 약 70만명의 사용자와 1만7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 중이다. 메일, 전자결재, 협업, 인사·경리 관리 등 핵심 업무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4월 한 달간 전자결재 기안은 3900만건에 달했다. 종이로 환산하면 에베레스트산의 1.3배 높이인 11.7km에 이른다. 전자결재 시스템은 종이 없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며 ESG 성과를 이끌었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접속률이 가장 높았다. 사용자는 월요일에 업무를 계획하고 동료와 소통했다. 화요일에는 실제 결재 상신이 집중됐다. 화요일 전자결재 기안 비중은 전체 요일 대비 1.5배 높은 30%를 기록했다.
다우오피스 기능별 사용률은 메일 80.8%, 전자결재 57.6%, Works 45.1%, 보고 23.1%, 메신저 16.0% 순으로 나타났다. 단순 기능을 넘어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임을 보여준다.
노코드 협업 기능인 Works를 통해 제작된 앱은 8만개를 넘었다. 이를 통해 2450만건의 실무 데이터가 기업의 업무 자산으로 축적됐다.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API 연동을 통해 반복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홍수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상무는 "다우오피스가 단순 협업 툴을 넘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실무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필수 플랫폼임을 보여준다"며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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