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자사주 50만주 소각…20억 규모

김종효 기자 2026. 5. 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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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은 약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2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을 실제 실행에 옮긴 주주환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사업 기반의 현금창출력과 AI 기반 성장성을 바탕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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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은 약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돌은 약 50만 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이는 발행주식 수의 약 3.4%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올해 1월 4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은 추가 조치다. 산돌은 2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을 지속 실행하며 기업 성장 성과를 주주가치로 연결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산돌은 플랫폼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자본 효율 중심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핵심 플랫폼 사업 성장으로 확보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AI 콘텐츠 시장 확대에 대응한 서비스 고도화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한다.

올해 1분기 산돌은 별도 기준 매출 41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59% 성장했다. 산돌구름의 구독 기반 서비스가 성장세를 이어갔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확대에 따른 폰트 수요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산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2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을 실제 실행에 옮긴 주주환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사업 기반의 현금창출력과 AI 기반 성장성을 바탕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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