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듯 안 끝나는 미·이란 전쟁…한화에어로 5%대 상승[핫종목](종합)
박승희 기자 2026. 5. 19. 17:37
종전 불확실성 지속에 캐나다 전차 현대화 사업 기대 영향
한화 방산 3사의 WDS 2026 통합 전시부스에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를 선보이는 모습.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방산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일 대비 5만 9000원(4.81%) 오른 128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9.6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2.74%) 등이 상승했다.
스팩합병을 통해 상장한 케이피항공산업(288180) 또한 29.93% 올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반도체주 등 주요 종목들이 부진한 가운데 미·이란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며 방산주에 투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동맹국의 요청에 따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보류한다고 발표했으나, 핵 협상 불발 시 즉각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도록 지시하면서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여전히 잔존한 상태다.
캐나다 현지 매체들이 캐나다 국방부가 노후화된 전차와 장갑차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은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가 샤워하는 사이 "동창회 나오니?" 낯선 남자 문자…남편 "비번 뭐냐"
- 아내의 속옷 뒤지던 '형부'…함께 찍은 결혼사진 발견한 남편, 반전[탐정비밀]
- "골반 뽕 없이 어떻게 사냐"… '신혼여행' 최준희 "뽕 넣는다" 고백[영상]
- 7억 슈퍼카 뽑은 아나운서 '남성 스폰' 의혹 제기…강아랑 "난 아냐" 펄쩍
- "텅텅 빈 임산부석 두고 굳이 일반석 앉는 임신부들…자리 하나 뺏는 꼴"
- "낚싯줄에 목 잘려 죽을 뻔"…밤길 자전거 타고 다리 건너던 중국 여성 아찔
- 박명수 전 매니저 "가족 3명이 수술·암 전이…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안타까움
- "'색귀 들린 네 딸, 전생에 오빠와 연인'"…숯불 위 조카 묶어 '퇴마' 사망
- "거울 한 번 봤으니까 440원 내라"…중국 쓰촨성 관광지 '황당 갑질'
- "다이소 안 가봤을 것 같은 스타"…'열애설' GD·제니 각 4-6위, 1위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