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 밖으로 나가시라고요!” 신세계 부사장 방문에 ‘분노 폭발’ [현장영상]
이윤재 2026. 5. 19. 17:37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 그룹 임원이 직접 광주를 찾아 사과를 하려 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김수완 신세계 그룹 총괄부사장은 오늘(19일) 오전 광주 5·18기념재단을 찾아 오월 단체에 사과 입장을 전하려 했지만, 현장에 있던 단체 관계자 등이 막아 무산됐습니다.
김 부사장은 그룹 차원에서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다시 광주를 찾아 사과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된 문구인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알고 있다"면서도 "근데 지금 현재로서는 마케팅의 일환이었고, 그 텀블러의 공식 명칭이 탱크 텀블러였다"고 답했습니다.
해당 텀블러의 용량인 503ml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감 번호라는 지적에는 "그런 의도성을 가지고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날도 '미니 탱크 텀블러' 이벤트가 있었다는 지적에는 "면밀하게 확인하겠다" "저희들이 경위를 지금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정용진 회장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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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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